건진법사 전성배 프로필🔺

 

 

건진법사 전성배 프로필

 

본명과 출생

• 본명: 전성배
• 출생: 1961년, 소띠
• 나이: 2024년 기준 64세 (만 나이: 생일 전 62세, 생일 이후 63세)
• 출생 연도: 신축(辛丑)년
• 소속: 일광조계종
• 직위: 사무총장,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
• 스승: 충주 일광사 주지 해우 스님
• 활동명: "건진법사"

가족

    딸: 전모 씨 (서울 모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헤어 뷰티 사업가 겸 스튜디오 운영)

 

 

 

주요 사건사고

 

2018년 지방선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 사건 배경: 2018년 경북 영천시장 선거 경선 과정에서 1억 원 상당의 금액을 "기도비" 명목으로 받은 혐의
• 검찰 조치: 서울 남부지검에서 전격 체포 및 자택 압수수색
• 결과: 전 씨는 돈을 돌려줬다고 주장했으나, 관련 증언과 증거로 수사가 진행 중.

2022년 대선 캠프 연루 의혹

• 역할: 윤석열 대선캠프 네트워크 본부 고문
•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캠프 내 일정 및 메시지 조율 의혹
• 영상 공개: 캠프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소개하며 친밀한 모습 포착
• 국민의힘 대처: 논란 직후 네트워크본부 해산

김건희 여사와의 연관성

• 고문 역할: 김건희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고문으로 명함 사용
• 딸의 연관성: 딸 전모 씨가 코바나 콘텐츠 전시회 스태프로 활동
• 의혹: 김 여사와의 장기간 친분 및 이권 개입 논란

 

 

주요 논란과 추가 의혹

 

소가죽 논란

• 사건 배경: 일광조계종에서 발견된 가죽 벗겨진 소의 사체와의 관련성 의혹 제기

명태균 게이트 연루

• 주요 내용: 명태균의 녹취 파일에서 건진법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증폭
• 추가 의혹: 윤 대통령과 관련된 불법 계엄 수사와의 연결성은 부인되었으나 정치적 논란 지속

신천지와의 연계 의혹

• 주장: 건진법사의 조언으로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관련 검찰 조사 개시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해명과 대통령실 대응

• 윤 대통령 발언: "건진법사는 무속인이 아닌 스님으로 알고 있다"며 관계를 부인
• 대통령실 입장: 건진법사의 이권 개입 의혹에 대해 조사 진행

체포 후 진행 상황

• 체포 일자: 2024년 12월 17일
•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 검찰의 입장: 무속 비선 논란 및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대한 추가 수사 예정

 

 

추가 쟁점 및 향후 전망

 

검찰의 수사 확대

• 수사 방향: 건진법사가 연루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뿐만 아니라, 과거 대선캠프 활동과 관련된 의혹까지 수사 확대
• 관련자 조사: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일광조계종의 재정 운영과 관련된 의혹 등

사회적 반응

• 정치권 반응: 여당과 야당 간의 공방 심화
• 대중 여론: 무속인의 정치적 영향력 행사에 대한 비판 여론 증가

향후 법적 절차

• 예상 일정: 체포 이후 검찰 조사와 공판 절차 진행
• 주요 쟁점: 기도비 명목으로 받은 자금의 사용처와 실제 공천 개입 여부

건진법사 전성배는 종교인으로서의 활동 외에도 정치적 논란과 법적 문제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행보와 관련된 수많은 의혹과 논란은 대한민국의 정치 및 사회 구조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공정한 법적 판단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프로필(나이, 학력, 경력,윤 대통령 변호인단)📌

 

정형식 헌법재판관 프로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프로필 (계엄령 포고문 작성 의혹)✔️